첫 글을 이런 상태에서 쓰는 건 조금 부끄럽습니다만
한 잔 했습니다.
일주일을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평소에 저한테 주는 보상이라곤 맛있는 안주와 술뿐이거든요.
아무튼 열심히 살았습니다.
이 홈페이지 만드는데도 열과 성을 다했어요.
shout out to Chat GPT.
하여간 어제 새벽에 모든 메뉴를 다 정리하고
오늘 첫 글을 써봅니다.
메뉴가 친절하지 않지만 하나하나 눌러보시면
아~ 이게 이 메뉴구나~ 하고 알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친절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write on은 그냥 제 일기 같은 공간.
what i like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에 관한 고찰.
gaze는 제가 보는 시선. 제가 찍은 사진들을 올리는 갤러리.
snack은 지금은 사라져 버린 웹게임들.
guest room의 그림판은 오에카키라는 지금은 보기 힘든 그림 게시판입니다.
물론 글만 쓸 수 있는 방명록도 있구요.
아, 이렇게 다 설명하면 노간지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제 성격은 그러질 못하나 봐요.
무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PS. 여기는 본인을 티 내는 곳이 아닙니다. 저만 티 날 거에요.
그러니 이 홈페이지를 어디에서 알게 됐고, 저를 어떻게 알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서로 숨기며 소통합니다. 저 아는 척하지 마세요.
261107_ 한 잔 했습니다.
8의 “261107_ 한 잔 했습니다.”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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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하시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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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랩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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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응원해요. 뭘 하시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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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긴 그저 제 기록 공간일 뿐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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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다양한 색으로 채워가는 모습이 멋지고 닮고 싶어요!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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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새로운 색으로 채우는 것 보다는 있는 색을 더 짙게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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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술냄새 나네요. 저또한 한 잔 마셨는데요. 한 잔 걸치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이네요. 종종 찾아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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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가아끔 떠오르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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